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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앵두는 작년 2월에 태어난 브리티시숏헤어로
작년 5월에 울집 식구가 됐다.
남아지만 남아가 아닌 아이가 됐고
울집 막내다
처음 집에 왔을땐 이리 조그맣고
귀여웠는데 초딩시절을 지나
이젠 6키로가 넘는 육중한 아이 몸이 됐다.
조용한 울 집의 우당탕을 맡고 있다.
귀욤은 울 딸이 맡고있고(이렇게 얘기 안하면 삐짐)
앞으로 종종 울집 앵두 소식을 전해야겠다.
블챌때문에 없는 바지런함을 떨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기록을 남기니
다행이다
하지만 너무 주제가 왔다갔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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